이거 저거 in 호주
황금레시피: 콩나물국 & 콩나물밥
Shoutoutloud
2017. 8. 4. 08:48
Even though I have been living by myself for many years, I am not that great at cooking at all.
I don't know what is about cooking that makes me feel so vulnerable.
I have huge respect for chefs and people who are very good at cooking in general
Out of whom, of course, my mother is the best cook ever.
자취를 한 지 꽤 오래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요리를 지지리도 못함.
요리 잘하는 사라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당근
우리 엄마가 최고의 요리사
오늘은 엄마한테 전화로 배워 완성한 콩나물 국 앤드 콩나물 밥
마지막으로
밥에 간장이랑 고소한 참기를 몇 방울 또옥해서
사부작 사부작 비비면
침고이는
울 엄마표 맛난 콩나물 밥과 콩나물 국 완성
근데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우울하게 나왔음.
실제로 보면 좀 더 괜찮음.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