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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한달이라는 지겹도록 길게 느껴졌던 구글 애드센스 계정 정지 기간이 오늘에서야 해지 되었네요. 그리고 몇 주 전에 애드센스로부터 핀 넘버를 우편으로 받았고요. 이제는 더 열심히 블로깅을 해 서 조금이나마 수익을 창출해 보려 합니다. 다시 보게 되니 반갑구나, 구글 애드센스!!!! 흑흑흑... 다음은 구글 애드센스 팀으로 부터 받은 이멜 내용이랍니다. ------------------------------------------------------------------ 안녕하세요.애드센스 계정이 재활성화되어 지금 바로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트래픽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경우, 광고가 게재되지 않도록 사이..
Even though I have been living by myself for many years, I am not that great at cooking at all. I don't know what is about cooking that makes me feel so vulnerable. I have huge respect for chefs and people who are very good at cooking in general Out of whom, of course, my mother is the best cook ever. 자취를 한 지 꽤 오래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요리를 지지리도 못함. 요리 잘하는 사라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데, 당근 우리 엄마가 최고의 요리사 오..
'어디에 살아야 하나?' 호주에 장기 체류 (어학 연수, 워킹홀리데이, 유학)를 목적으로 오는 사람 누구나가 공감하는 질문일 것임. 언어나 학교 문제, 일자리 구하기 등도 물론 큰 고민이겠지만,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해야 하는 공간, 그것 도 나한테 맞는 공간을 찾아야 하는 부담감이 상당히 클 것임. 유학생들이 호주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에는 보통 요렇게 5가지가 있음. 집 사기, 렌트하기, 쉐어하우스, 기숙사, 홈스테이 1) 집 사기 (돈 많을 경우 강추!!!) 드문 일지만, 아주 없는 일도 아님. 귀하게 자라 유학 오신 부잣집 아가씨, 도련님한테는 껌 값. 개인적으로 요런 케이스를 딱 한 번 본 적 있음. 상당히 부러웠음. 집은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방 하나 짜리 아파트 기준으로, 시드니나..
ABC Q&A (매주 월요일 밤 9시 35분) SBS Insight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호주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음 직한 대표적인 호주 드라마 'Home and away' 그리고 'Neighbours' 핵노잼에다가 말도 안되는 막장 드라마여서 이게 뭥미 라며 호주 전반적인 국민 의식과 사회성에 대한 회의를 가지게 만들 수 있다는 게 함정, 나 또한 신이시여 왜 이런 드라마가 이 땅에 존재하나요 하며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호주 유학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할 무렵, 발견 하게 된 고마운 두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ABC Q & A 그리고 SBS Insight 두 프로그램 다 호주 전반의 사회, 역사, 정치 그리고 문화 등의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
호주에서는 한국 티비를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지? 인터넷을 서치해보면 0.1초만에 수백 수천가지의 결과가 쫘르륵 이러한 실상이니 뭐가 좋네 뭐가 나쁘네 리뷰는 패스 ( 호주 발음으론 '파아스 (Pass)' ) 내가 무었을 사용 했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무었을 왜 사용하는지 그 이유만 대략 설명하겠음. 호주에 처음 발을 디딘 초창기에는 당연 한국 방송 한국 노래 따윈 듣지 않으려고 노력 했었지. 초반 내 영어 향상에 무지막지하게 도와줬음. 하지만 몇 년 후, 나도 한국인인지라 차 차 한국 방송과 음악이 그리워졌음. 그 무렵, 아는 지인을 통해 유튜브에서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처음 접함. 한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도 모르게 정신 없이 깔깔 웃었음. 그 시절의 무한도전은 레알 레전드. 아마도 수십개를 한..
Welcome to Australia 호주에 가고 싶은데 '호주엔 어떻게 간다니?' (브리즈번 기준) 우선 나는 일본항공, 대한항공, 콴타스 항공 그리고 싱카폴 항공등을 이용해 봤음,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저렴하고 친절한 항공으로 싱가폴 항공을 조심스럽게 추천해 봄. 싱가폴 항공이니 당연히 싱가폴을 경유함. 그러다 보니 총 걸리는 시간은 17 시간 정도? -한국에서 싱가폴 (6 시간 30분 정도) - 싱가폴에서의 대기 시간 (2 시간부터 시작해서 다양) -그리고 싱가폴에서 브리즈번 (7 시간 30분 정도) 총 가격은 한국 돈으로 100만원 정도 (2017년 4월 기준) 한국을 왔다 갔다하는 항공이다 보니 기내에 한국인 승무원이 두 세 분씩 항시 근무하고 계시고, 한국인의 입맞에 맞는 맛있는 기내식은..
Finally you have arrived in Australia, here absolutely on your own, nobody to look after you, left alone with yourself at the Brisbane International Airport. Great, if you have friends come and pick you up but what if not? How would you go to your hotel and unpack and start enjoying the very beautiful first day in Australia? The easy way is to grab a taxi which will cost you only 50 to 70 Austra..
If you were travelling a lot around the world, it would be a piece of cake to fill out 'Incoming Passenger Card' (or 'Outgoing Passenger Card' for that matter) when you enter/visit Australia. But if you are a novice international traveler, it may seem like a daunting task to fill out the form. But don't panic! I am here for you to help guide you through it!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에겐, 호주 입출국 카드 따위 작성하는..
Once upon a time in Brisbane, I was able to send parcels to Korea using my own National identification number. But Not any more. Now you need to have 'UNI-PASS' Let's have a look at how to obtain this thing, shall we?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으로 소포를 보낼 때, 내 주민등록번호 하나면 만사 다 해결. 근데 얼마 전 부턴가 개인통관고유번호라는 것이 생겼고 이 번호가 없을 경우 한국으로 소포 보낼 때 5 달러를 더 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음. 좀 어노잉 하지만 그래도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 한다는 취지에서는 대 찬성! 여하튼간에 개인통관번호..
이번 포스트에서는 호주 우체국의 또 다른 소포 픽업 서비스인 'Parcel Collect' 에 대해서 알아 보겠음. 'Parcel Collect' 지난 포스트에서 설명했던 Parcel Locker 와 비슷한 개념인 Parcel Collect는 역시 무료이며, 인터넷에서 물건을 구매 후, 소포 배송지의 주소를 자신이 사는 지역의 우체국으로 지정해서 우체국에서 소포를 직접 컬렉트하는 서비스임. 소포가 배달되는 날에 집에 있을지 없을지 확실하지 않을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 서비스임. 배송지를 지역 우체국으로 지정하면, 이메일이나 문자로 배달이 완료되었다고 연락이 오며, 2주 (10 business day) 내에, 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받아 오면 됨. *****주의 사항: 파슬 락커와 마찬가지로, 파슬 컬렉트 서..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인테넛으로 물품을 구매 한 후,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는, '소포 배달이 되는 날에 집에 있을 것인가?' 가 아닌가 싶음.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런 걱정을 덜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호주 우체국 ( Australia Post )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하겠음. 'Parcel Locker' 일주일 내내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는 파슬 락커는,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 후, 소포가 배송 되는 날짜에 집에 있을 거라는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심신의 평온을 위해 호주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소포 픽업 서비스임. 즉, 집 주소 대신, 자신이 사는 지역의 우체국에 설치 된 파슬 락커 (위 사진 참조) 라는 곳을 배송받을 주소지로 선택해서, 소포 배달이 되면, 파슬 락커에서 픽업하는 것임..
이번 포스트에서는 go card 이용법과, 비용 그리고 잘못 빠져 나간 돈, 환불 받는 방법에 알아 보기로 함. GO CARD 이용법 버스의 경우, 앞문과 뒷문에 위의 사진과 같은 기계가 각 각 한 대씩 있고, 기차를 탈 경우, 기차 정류장 입구와 출구에 한 대 씩 있음. 대중 교통 이용 시, 탑승하면서 go card를 기계 중앙 부분에 살짝 갖다 대면 (보통 '터치 (touch) 라고 함) 삑 소리와 함께 불빛이 반짝 거림. 이 때 카드에 얼마가 남아 있는지 기계에서 확인 할 수 있음. 목적지에서 내 릴 때, 카드를 기계에 다시 한 번 갖다 대야 하며, 이 때 얼마의 비용이 들었는지 확인 가능함. GO CARD 비용 대중 교통 이용 비용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다른데, ..
이번 포스트에서는 go card 를 등록하고 충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함. go card 등록과 충전은 퀸즐랜드 대중 교통 서비스 웹사이트인 translink (요기를 클릭) 에서 해야 함. 등록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카드를 분실 하였거나, 충전할 때 용이하므로, 강력 추천함. GO CARD 등록하기 1) 일단 translink 에 접속해서 밑에 있는 그림처럼 오른쪽 위에 있는 'mange go card' 클릭 2) 그리고 나서 'register my go card' 클릭 3) go card 뒤 오른쪽 상단에 있는 16 자리 숫자와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를 기재 후, 'continue' 클릭. 4) 등록이 완료되면 'confirm'을 누르고, 다시 메인화면에서 'manage go ca..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려면 꼭 필요한 게 있는데, 그건 바로 go card 임. 이 카드 하나면, 퀸즐랜드에서 모든 대중 교통 (버스, 기차, 배 ) 이용 가능함. go card 의 장점은; -일반 종이 티켓 보다, 최소 30% 이상 쌈. -오프 피크 (off-peak: 주중에는 아침 8:30 에서 오후3:30까지, 그리고 저녁 7시 이후,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 루 종일) 시간에 대중 교통 이용 시 20% 가 더 할인 됨. -일주일 안에 8번을 이용했다면, 그 다음 사용시 부터는 반 가격으로 할인 (예전에는 공짜였음) -5살에서 14살까지는 주말에 대중 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음. go card 구입은 어디에서? -세븐 일레븐, 기차 역 티켓 판매소, 버스 전용 도로 승강장..
이번 포스트에서는 딸기쨈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제가 아주 아주 어렸을 때 엄마가 딸기쨈 만 드시는 걸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그게 참 대단하고 힘든 일처럼 보였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막상 딸기쨈을 제 손으로 직접 하려고 하다보니까, 처음에는 눈앞이 막막해 지더라고요. 하지만, 요리란게 다 그렇듯이, 몇 번 만들다 보 니 자연스럽게 손에 익게 되고, 한 번 두번 더 할 때마다 점 점 더 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토스트에 맛 나게 발라 먹을 수 있는 아주 아주 쉬운 딸기쨈 만드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우선 얼만큼의 딸기를 만들지를 정하셔야겠지요. 저는 작은 유리병으로 제가 먹을 거 한병 그리고 선물할 거 두병 정도를 할 생각이어서 대략 1200 ..
이번 포스트에서는 누구나 아주 아주 쉽게 할 수 있는, 구글 애드센스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게재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저 처럼 완전 초짜 블로거들을 위한 포스팅들이 많이 있는데요,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는 방법 역시,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크나큰 모 험처럼 여겨질 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걱정은 이제 그만 뚝! 일분도 채 되기 전에 뚝딱 뚝딱 모든 것이 다 해결 된답니다. 1) 일단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 로그인을 하셔야 겠죠. 그런 다음에 콘텐츠로 가서, 광고 단위를 눌러 줍니다. 이름 (Name) 란에는 본인이 나중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는 이름을 넣어 주시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일단 '상단 광고' 라..
이번 포스트에서는 티스토리 사이드바를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아래의 화면처럼 사이드바를 펼쳤을 때, 3 단으로 나오는게 좋아 보이는데, 제가 아는 지인 몇 몇 분들은 이 경우 화면 이 너무 꽉 차 보여서, 보기에 조금은 답답해 보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사이드바를 3 단에서 2 단으로 줄 여서, 사이드바를 펼쳤을 때 화면을 조금 덜 차지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중요!!! 사이드바를 변경하기 전에, 만약을 대비해서 현재 스킨을 미리 저장해 놓는 거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 자, 이렇게 사이드바를 펼칠 경우, 화면에 꽉 꽉 차는 3 단이 되는데, 이걸 2 단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봅 니다. 2) 먼저 티스토리 관..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 받고 나서, 기쁜 마음으로 블로그를 접속한 저는 깜놀했답니다. 한글 광고는 눈에 띄지 않고 오직 영어 광고만이 활개를 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제가 해외에 거주하는지라 제 블로그에 뜨는 광고도 영어일 거라고 미루어 짐작을 해보았으나, 초보 블로거인지라 그 이유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광고를 블로그의 성격과 접속자의 언어 환경에 맞게 최적화 시켜준다고 하던데, 제가 아무리 해외에 거주한다고 하더라도, 제 블로그는 99퍼센트가 한국어로 씌여져 있는데, 최적화는 커녕 이건 좀 너무 하다 싶어서 눈물이 눈가에 살짝꿍하고 촉촉히 고였답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도 저처럼 한국어로 말하고 한국어를 쓰시는 한국분일 확률이 너무 너무 높은데, 영..
티스토리 블로그 썸네일 바꾸기 (삭제된 사진이 썸네일로 지정 되어 있을 때도 바꾸기 가능) 이번 포스트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 썸네일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무척이나 간단한 것 같이 보이지만, 저 처럼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 은 초보 블로거들한테는 썸네일 바꾸는것 같은 진짜 쉬운 일도 진땀 나게 어려운 일로 다가 올 수 있답니다. 저는 심심하면 가끔 한번씩 제 블로그인 '초짜 블로거 벗어나기' 에 음식 레시피를 올리기도 하는 데요, 지난번 포스팅에는 닭볶음탕 조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올려 봤었습니다. 처음에는 닭 을 손질하는 과정까지 사진으로 찍어서 블로그에 같이 올렸었는데, 올리고 나서 보니까 글을 읽 으시는 분들의 식욕을 떨어지게 만들 수도 ..
이번 포스트에서는 맛있고 영양가 높은 비프 스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도록 하 겠습니다. 한국은 지금 따가운 햇볕과 높은 습도 때문에 불쾌 지수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초여 름이라고 들었는데, 제가 살고 있는 이 곳은 날씨가 약간 쌀쌀해지고 있는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 습니다. 이른 아침과 저녁 온도가 10 도 정도 되니까 그렇게 춥지는 않더라도, 두꺼운 옷의 소중 함이 살짝 살짝 느껴질 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여하튼 간에, 오늘 요리해 볼 비프 스튜는 이렇게 쌀쌀한 날씨에 속을 아주 든든하고 따뜻하 게 해 줄 수 있는 별미식이랍니다. 물론 더운 날씨에 삼계탕 대신에 드셔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잔뜩 들어 있는 아주 좋은 보양식입니다. 일단 필요한 재료부터 알아보..
이번 포스트에서는 한국에서 불법 유해 사이트라고 해서 접속이 금지 된 사이트를 해외 아이피 를 통해 우회 접속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지난 해 말에 가족들을 보려고 한국 에 잠시 방문했었는데, 현지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방문할 수 있었던 몇 몇의 웹사이트가 한국 에서는 접속이 차단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접속하려던 사이트 대신, 다음과 문구가 나와 있었습니다. 불법, 유해 정보(사이트)에 대한 차단 안내, 귀하가 접속하려고 하는 정보(사이트)에서 불법, 유해 내용이 제공되고 있어 해당 정보(사이트)에 대한 접속이 차단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정보(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 라 적법하게 차단된 것이오니 이에..